Fallout 76 (PC)
Buy Game커뮤니티 스포트라이트 – Fargassier
Fallout 76 (PC)
Buy Game볼트 거주자님!
assier와 대화를 나눠 보았는데요! Fallout 커뮤니티에서 모두가 환영받는 자리를 만들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스트리머입니다.
일단 자기소개를 부탁드릴게요. 크리에이터로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도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제 이름은 Jason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보통 Fargassier로 알고 계시지만요. 사람들이 제 닉네임을 보면 뭔지 바로 감을 잡거나, 아니면 프랑스 사람인 줄 알더라고요. 사실 콘텐츠 제작과 스트리밍 업계로 돌아왔을 때, 사람들이 배움과 웃음을 동시에 얻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방귀 농담에 관련된 닉네임을 만들었죠. 그래야 사람들이 제가 자신에 관한 이야기만 너무 진지하게 하는 게 아니라, 재밌게 놀려고 왔다는 걸 알 테니까요.
Fallout은 언제 처음 시작하셨나요?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 알려주시겠어요?
Fallout을 처음 접했던 건, 퇴근하고 월마트를 통과해서 가다가 Fallout 3의 뒤표지를 봤을 때였어요. 재미있어 보이는 게임이다 싶었죠. 바로 그때부터 이 시리즈하고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황무지 곳곳의 환경과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전해 주잖아요, 그 점이 참 좋더라고요.
어떻게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셨나요?
콘텐츠 제작은 2009년부터 시작했어요. 몇몇 크리에이터가 만든 Call of Duty: World at War 영상을 보고 시작한 거였고요. 전 아주 작은 마을 출신이라서, 자라면서 함께 게임하던 친구들이 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거든요. 그래서 콘텐츠를 제작하면 저만큼 게임을 사랑하는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어떤 콘텐츠를 만드는 걸 가장 좋아하나요? 본인의 영상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무엇일까요?
저는 주로 Fallout 76의 소식이나 팁을 담은 영상을 만드는데, 최근 들어서는 제가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더 많은 게임에 관한 영상도 조금씩 만들고 있어요. 감사하게도 제 커뮤니티에서 지원해 주신 덕분에 게임 리뷰도 시작할 수 있었고요.
Fallout 커뮤니티가 크리에이터 활동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지난 몇 년간 여러 커뮤니티에 있어 봤는데, Fallout 커뮤니티는 그중에서도 정말 최고예요. 사람들을 가장 따뜻하게 맞아 주는 곳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Fallout 76을 처음 스트리밍했을 때가 기억나는데, 그때 어떤 분이 채팅에 오셔서 게임에 관해 정말 많은 걸 알려 주셨거든요. 이 시리즈의 플레이어와 크리에이터들이 모인 훌륭한 커뮤니티가 없었으면 저도 지금처럼 이렇게 많은 걸 알고 있지는 못했을 거예요. 당연한 얘기지만 Fallout 76 시리즈의 멋진 분들이 없었더라면 저도 지금처럼 상황이 좋지만은 않았을 겁니다.
Fallout 커뮤니티와 관련해서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경험이 있나요?
최근에 아내하고 같이 웨스트버지니아의 팬 기념행사에 다녀왔거든요. 그때 다른 Fallout 팬분들, 커뮤니티 분들도 만났고 정말 멋진 순간이 많았어요. Fallout 팬들의 창의성 덕분에 정말 끝도 없이 놀라게 돼요. 재능 넘치는 코스프레 플레이어와 예술가분들이 정말 영혼을 쏟아 넣은 작품을 만들어 내시거든요.
또 이번 기회에 웨스트버지니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도 볼 수 있었어요. 덕분에 Bethesda에서 이 지역을 이런 수준의 디테일로 재창조하느라고 정말 엄청난 노력을 들였다는 것도 알게 됐고요.
앞으로 1년 동안 채널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또 새롭게 시도해 보고 싶은 콘텐츠나 방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제 채널의 내년 목표라면, 앞으로도 계속 사람들이 무언가를 배워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겁니다. 우린 재밌게 놀려고 여기 있는 거라는 사실도 잊지 않게 하면서요. 사실은 생존 게임과 도전에 초점을 맞춘 더 긴 영상도 제작해 보고 싶네요. 저희 부부가 전원 지역으로 이사하면서 곧 두 번째 채널을 시작하려고 하거든요. 게임에 집중된 채널도 운영하면서, 야외 활동과 자급자족하는 생활에 좀 더 초점을 맞춘 채널도 진행해 보려고 해요. 제가 Fallout 4에서 정착지를 건설하고 있는데, 도움이 필요한 다른 정착지가 있다는 걸 전혀 모르고 있는 그런 상황처럼요. 웃긴 게, 제 아내가 이제 Fallout 4에 푹 빠졌거든요. 그래서 이번 채널 이름은 Good Neighbor Farms로 정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리즈를 아내도 같이 좋아한다는 사실이 정말 행복하네요.
Fallout 76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려는 분에게 전해 주고 싶은 팁이 있으신가요?
콘텐츠 제작 분야에 뛰어들 생각이 있으시다면, 제가 모든 분께 꼭 전하려고 노력하는 말이 있는데 그건 바로 본인이 이 일을 즐겨야 한다는 겁니다. 콘텐츠 제작은 정말 힘든 일이 될 수 있거든요. 일단 자기 채널이 인기를 얻는 행운을 누리기 위해 해야 할 모든 일을 생각해 보자면 그래요. 제작자로서 우린 다들 본인의 영상이 완벽하길 바라지만, 이 점을 잊어선 안 됩니다. 누구나 시작은 어설플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실수는 사실 실수가 아니라, 배우고 앞으로 나아갈 기회일 뿐입니다. 완벽주의야말로 창의성을 앗아가는 도둑이란 말도 있잖아요. 또 절대로 본인과 다른 제작자의 성공을 비교하지 마세요. 각자 가야 할 길은 다른 법이고, 여러분 앞에 어떤 길이 펼쳐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거든요. 그리고 콘텐츠 제작이나 라이브 스트리밍에 대한 팁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늘 하는 얘기가 있는데, 언제든 저한테 이메일을 보내 주시거나 연락해 주세요. 전 언제나 소통에 열려 있고, 앞으로도 그럴 테니까요. 제가 어릴 적부터 들어온 얘기가 있는데, 밀물이 들어오면 모든 배가 떠오른다는 말이 있어요. 그러니까 저도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